말레이시아의 술탄 미잔 자이날 아비딘 국왕(앞줄 오른쪽)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50주년을 맞은 31일(현지시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메르데카 광장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