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30일 여의도 LG트윈타워 LG사이언스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LG사이언스홀은 LG가 1987년 국내 첫 민간과학관으로 설립해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꿈을 심어주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종희 LG공익재단 부사장과 정상국 LG부사장,'휴보'로봇,조청원 국립중앙과학관장,김종립 LG애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