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 2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의 입력2007.08.29 15:53 수정2007.08.29 15: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이프코드인터내셔널은 19억99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149만8110주가 발행될 예정이며, 발행가액은 1335원, 납입일은 오는 31일이다.유상 신주는 윤중의, 장재은, 김경희, 권병태, 임성호씨 등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알래스카 가스관 건설 참여"…트럼프 덕에 웃은 강관·LNG株 액화천연가스(LNG)와 석유화학 관련주가 5일 일제히 급등했다. 미국과 중국에서 불어온 ‘정책 훈풍’ 덕분이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배관용 강관을 제조하는 동양철관은 가격제한폭(30.0%)까지 ... 2 대체거래소 첫날부터 미래에셋 주문조회 오류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하자마자 미래에셋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주식 거래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미래에셋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MT... 3 전병하 NH투자證 연구원 "지금이 신흥국 채권서 돈 벌 기회" “신흥국 채권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때입니다.”전병하 NH투자증권 수석연구원(사진)은 5일 인터뷰에서 “브라질 기준금리가 역대 최고치로 치솟은 데다 멕시코 채권 역시 악재보다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