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인단 96만여명 접수 입력2007.08.27 17:30 수정2007.08.28 0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1일부터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할 선거인단을 모집한 결과 96만6295명이 신청한 것으로 27일 잠정 집계됐다.인터넷 접수자가 52만5071명으로 가장 많았고,서류 접수자가 33만5195명,전화접수자가 5만7730명이었다.또 열린우리당 승계당원 6만5000여명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폭동 각오하라"…尹탄핵 선고 앞두고 커지는 우려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자유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극단적인 발언이 확산하고 있다.일부 보수 성향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탄핵이 인용될 경우 폭력 사태를 예고하는 글이 이어지면... 2 굴욕외교·군사지원 중단 지켜본 韓…"남일 아냐" 핵무장론도 고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군사 원조 전면 중단을 지시하자 정부 안팎에선 “남의 일로만 볼 수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80년 가까이 지속된 유럽의 안보 질서를... 3 물류파업 부른 '안전운임제' 또 불지피는 野 더불어민주당이 화물차 운전기사와 대형 운수업자의 최저 운임을 보장하는 안전운임제 재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오는 1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