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2007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차전이 열린 용인스피드웨이에서 GT 클래스 부문 입상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1위는 모데나-SGLC 소속 이승진이, 2위는 KIXX PRIME 소속 황진우가, 3위 KIXX PRIME 소속 안석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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