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가 오는 30일 오후 4시반~6시 서울 여의도 본사 빌딩 11층 제2강의실에서 제3회 채권포럼을 개최한다.

마켓포인트의 박상환씨가 발표자로 나서고 블룸버그의 김광성씨, 아이투신 김형호씨, 대우증권 조영실씨, 한화증권 최석원씨가 토론자로 참가해 채권 단가계산의 현황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제한은 없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