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예술가인 프랭크 뵈틀러씨가 23일 종이 보트에 올라 로엔부르크 선착장을 출발하고 있다.

170㎡에 달하는 우유팩 종이로 만든 이 배는 '세상의 끝까지'라는 그의 전시회 작품으로 출품될 예정이다.

<로엔부르크(독일)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