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 강덕영 사장 "그 나라에 이익주는 '현지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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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나라에 이익주는 '현지화' 하라
"해외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현지화다. 그 나라에서 돈을 벌면 그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 그만큼 이익을 주고 현지화하겠다는 '윈윈'정신이 중요하다."
# 사원뽑을땐 눈빛 먼저 봐요
"사람을 볼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의 눈이다. 신입사원을 뽑을때도 눈 빛을 본다.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 사기꾼이다."
# 장학금줄때 돈버는 보람 느껴
"어려운 학생들을 만나 장학금을 지원할때 돈 버는 보람을 느낀다. 누군가를 만나 가슴 울렁울렁하고 뜨거워지면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해외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현지화다. 그 나라에서 돈을 벌면 그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 그만큼 이익을 주고 현지화하겠다는 '윈윈'정신이 중요하다."
# 사원뽑을땐 눈빛 먼저 봐요
"사람을 볼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의 눈이다. 신입사원을 뽑을때도 눈 빛을 본다.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 사기꾼이다."
# 장학금줄때 돈버는 보람 느껴
"어려운 학생들을 만나 장학금을 지원할때 돈 버는 보람을 느낀다. 누군가를 만나 가슴 울렁울렁하고 뜨거워지면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