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퍼스트는 21일 기관의 장기투자목적 우호지분 확보를 위해 자사주 100만주(지분비율 5.5%)를 장 개시전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을 통해 90억여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22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