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이디피, 해영전자 계열사로 추가 입력2007.08.20 11:53 수정2007.08.20 1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신이디피는 20일 2차전지 팩 제조업체인 해영전자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라 해영전자 지분을 100% 인수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중심 통화질서 재편 본격화… 글로벌 패권 경쟁 시작"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5] "미국은 비트코인 중심의 새로운 통화질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산업 육성과 제도 정비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김민승 코빗리서치센터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 2 태광산업 2대주주 트러스톤…"이호진 전 회장 비상근 이사로 복귀하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에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사진)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하라고 요구했다. 트러스톤운용은 태광산업 지분 6.09%를 보유한 2대주주다.트러스톤운용은 25일 공개 주주 서... 3 주기영 "비트코인 수요 하락에도 온체인 탄탄…장기 전망 밝다"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5]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pytoQuant)의 주기영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5'에서 최근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여전히 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