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변중석 여사 빈소, 이틀째 조문객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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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미망인인 변중석 여사의 빈소에 이틀째 조문객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아산병원을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며 이에 앞서 원희룡 의원도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전날 조화를 보낸데 이어 직접 빈소를 찾았고 박지원 전 장관은 빈소에 들러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조의를 전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박용만 부회장도 빈소를 찾았으며 김재수 전 현대건설 부사장 등 이미 퇴직한 현대그룹 사장단들도 대부분 빈소를 찾았습니다.
전날 사장단에 이어 18일에는 현대기아차그룹의 전무급 이하 임원들이 빈소를 찾았으며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 임직원들과 현대중고업그룹, 현대그룹, 현대백화점 등 방계 그룹들은 서로 일정을 나눠 조문했습니다.
현대차그룹 사장단과 임직원들은 특히 이틀째 대부분 빈소를 지키기도 했습니다.
전날 오후 5시부터 받은 문상객은 17일 자정에 5백명이 넘은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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