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 반등한다면 車, 타이어, IT부터 움직일 듯 .. 삼성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은 지난 16일 증시가 폭락했지만 만일 반등한다면 자동차, 타이어, IT부터 움직일 것이라고 17일 전망했다.

    엔화대비 원화절하, 원자재 가격 하향안정의 수혜주이기 때문이라는 판단이다.

    이 증권사의 김학주 리서치센터장과 양일우 애널리스트는 최근 코스피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이유로 코스피 지수가 지난 4월 이후 대형주 지수보다 더 크게 올랐던 것을 들었다.

    이는 코스피의 수익률이 중소형주에 의해 견인된 부분이 컸다는 뜻으로, 코스피가 차익실현할 수 있는 수준보다 6%가량 과도하게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증권에서는 반등 후 물가상승 우려 때문에 통화 환수가 이어지고 다시 자산가치의 조정국면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국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미국과 유럽 정부가 민첩하게 신용경색 불확실성을 제거한다면 시장은 정상적으로 돌아 올 것이라는 응답이 대세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車 연료비 지출 8배 많은 고소득층…고유가 정책 혜택 더 크다

      소득 상위 10% 가구의 승용차 연료비 지출이 하위 10%의 8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규모가 클수록 혜택이 커지는 유류세 인하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정책이 고소득층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역진...

    2. 2

      증권가도 등 돌린 한화솔루션 유증…'길 터준' 국민연금 참여할까 [종목+]

      한화솔루션 주가가 약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후 이틀 새 20% 넘게 내렸다. 이번 증자로 조달한 자금 대부분을 채무 상환에 쓰는 이른바 '빚 갚기용' 유증인 데다, 신규 발행 주식 수가...

    3. 3

      '잃어도 괜찮아' 실버개미까지 뛰어들었다…'역대급 베팅'

      은퇴 11년 차인 70대 박씨는 최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십수 년간 투자해온 예금 상품을 해지하고 코스피200지수와 반도체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했다. 그는 “물가가 올라 자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