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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폭과대 대형주 '관심' … 30%이상 내린 종목 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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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호한 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문에 휩쓸려 큰 폭으로 추락한 종목들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 종목은 최근 급락으로 저가 매력이 커지면서 하락장의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의 대형주 중에서 주가가 고점을 찍은 지난달 25일 이후 30% 이상 하락한 종목은 STX엔진 두산건설 고려아연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금호산업 SK네트웍스 동양종금증권 등으로 조사됐다.

    대신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대우증권 한국금융지주 두산중공업 삼성중공업 SK에너지 금호석유화학 현대중공업 등도 20∼30%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하반기 실적 전망이 밝은 증권 조선 기계업종이 대거 포함돼있다.

    송경근 동부증권 연구원은 "펀더멘털이 양호한 상황에서 대외 변수로 인한 주가 급락 시기는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STX엔진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금호석유 등은 최근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대안으로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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