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 100위 급락..헬리아텍·큐릭스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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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아텍과 큐릭스를 제외한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0위 종목들이 모두 급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67% 내린 708.07을 기록하고 있다. NHN이 7.70%, LG텔레콤이 4.50%, 하나로텔레콤 4.28%, 아시아나항공 7.97%, 메가스터디 4.67%, 서울반도체 10.48% 등 급락하고 있다.
키움증권, 성광벤드, 동화홀딩스, 태광, 에이스디지텍, 유진기업, 유니슨, 소디프신소재 등은 10% 이상 급락하고 있다.
반면 자사가 투자하고 있는 파푸아뉴기니 광구에서 가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헬리아텍은 8% 이상 급등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초고속 인터넷 부문과 홈쇼핑 광고부문에서 기대 이상의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한 큐릭스도 1.8% 상승중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16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67% 내린 708.07을 기록하고 있다. NHN이 7.70%, LG텔레콤이 4.50%, 하나로텔레콤 4.28%, 아시아나항공 7.97%, 메가스터디 4.67%, 서울반도체 10.48% 등 급락하고 있다.
키움증권, 성광벤드, 동화홀딩스, 태광, 에이스디지텍, 유진기업, 유니슨, 소디프신소재 등은 10% 이상 급락하고 있다.
반면 자사가 투자하고 있는 파푸아뉴기니 광구에서 가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헬리아텍은 8% 이상 급등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초고속 인터넷 부문과 홈쇼핑 광고부문에서 기대 이상의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한 큐릭스도 1.8% 상승중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