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오에너지(옛 명성)가 액면분할 효과를 누리며 이틀째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케이씨오에너지는 전일대비 14.95%(580원) 오른 4460원
을 기록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케이씨오에너지는 지난 14일 액면분할 후 재상장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