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주방장'된 CEO 입력2007.08.13 18:03 수정2007.08.14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주 KTF 사장(왼쪽)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희망봉사단 20여명은 13일 경기도 안산 '고향마을'을 방문,러시아 사할린에서 영주 귀국해 정착한 동포들에게 삼계탕 550인분을 대접했다.안산 '고향마을'에는 일제 때 사할린으로 강제 연행됐다가 영주 귀국한 동포 800여명이 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행기·구름 … 인천공항에 '로봇 화가' 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족보행 로봇인 에어봇과 스타봇을 제2터미널 탑승구역 277번 게이트 인근에 있는 디지털 전시장에 배치하고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전시장에 있는 로봇은 자기 팔을 이용해 비행기, 구름, 한국의 건... 2 '누누티비' 운영자 마침내 잡혔다 영상 콘텐츠 불법 스트리밍(송출) 웹사이트를 운영해 수백억원대 범죄수익을 얻은 ‘누누티비’ 운영자가 구속 기소됐다. 범인은 불법 송출로 얻은 이익으로 고급 외제차와 시계를 사는 등 호화생활을 하... 3 3D 프린터로 대체육 '뚝딱'…"돈 벌려면 의대 말고 공대" “공대생에게 식품공학을 해도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고, 의사가 안 돼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16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에서 만난 이진규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는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