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은평뉴타운 972가구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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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은평 뉴타운의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 공급물량을 900여 가구 늘리기로 했습니다.
SH공사는 기존보다 972가구 늘어난 1만6천172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을 담은 변경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은평 뉴타운사업은 오는 16일까지 주민공람을 마치고 구의회 의견청취와 공청회,도시재정비위원회심의 실시계획변경인가 고시 등을 거쳐 10월쯤 1지구에서 최초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