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볼리비아 출신 음악가들이 7일 칠레와 볼리비아 국경 지역에 있는 아코탕고 화산 꼭대기(해발 6068m)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연주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열린 콘서트'로 인정받기 위해 기네스북에 관련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자카리아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