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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Global Economy] 질주! 중국 경제, 예상외 선전! ASEAN(Monthly)...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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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Economy] 질주! 중국 경제, 예상외 선전! ASEAN(Monthly)...우리투자증권 ● 아시아-태평양 신흥국,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성장세 확대될 것 2006년 9%에 가까운 경제성장률을 시현했던 아시아-태평양지역 신흥국은 2007년에도 8% 중반대의 비교적 높은 성장률이 예상된다. 하반기 아시아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긴축정책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ASEAN국가 역시 성장성이 회복되고 있다. 최근 아시아지역 공통적으로 경제성장에 대한 수출의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선진국 경기가 회복되면서 아시아 국가 수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정보통신산업 경기도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아시아에서 성장성이 두드러지는 국가들은 내수회복 강도가 높은 나라들로 중국뿐만 아니라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같은 국가들이다. 반면 대만과 태국과 같은 국가들은 수출경기가 호전되고 있음에도 침체된 내수경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이 예상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아시아 국가들은 긍정적 수출환경을 바탕으로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성장전망이 긍정적이지만 각국의 내수 상황에 따라 국가간의 경기차별화 역시 심화될 전망이다. ● 환율하락은 추세로 자리잡을 가능성,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 경상수지 흑자 누적과 해외에서의 외국인 증시자금 유입 등으로 아시아 각국의 통화는 절상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초 이후 통화가치가 하락한 국가는 홍콩, 타이완, 인도네시아 등 세 나라 뿐이다. 아시아 국가 대부분이 수출주도형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어 환율하락이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는 경계심이 있으나, 그동안 환율이 하락추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출 증가세가 유지되어온 것을 감안하면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 감소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시아 신흥국의 거시경제 펀더멘털을 고려했을 때 통화가치 상승은 추세적인 현상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 신흥국에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은 서브프라임 문제와 미국 경기둔화 향후 신흥국 경제에 가장 큰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은 미국 주택경기 침체로 인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과 이에 따른 미국 경기둔화이다. 주택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어, 향후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문제는 단기간 내에 해결되기 어려울 것이다. 서브프라임 부실 확대로 미 경기둔화가 급속히 진행될 경우에는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큰 아시아 국가는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며, 투자자의 위험회피도 증가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면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신흥국으로의 투자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지금 제기되고 있는 위험요인은 아시아-태평양 신흥국 내부에서 촉발된 요인이 아니라, 외부요인이라는 것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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