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대선에 영향 미칠 것" 56% … 한경.중앙리서치 긴급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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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남북정상회담이 12월 대통령 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8일 중앙리서치(대표 조임출)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6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6.7%가 남북정상회담이 대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정상회담이 어느 후보권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여권 후보에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이 42.4%였다.
야권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은 5.5%에 불과했다.
36.5%는 어느 누구에게도 유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참여정부의 임기가 7개월여 남은 시점에서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게 바람직한가"를 묻는 문항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이 '적절하다'는 응답보다 약간 많았다. '매우 적절하지 않다'와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은 각각 13.4%,35.1%였던 반면 '적절하다'와 '매우 적절하다'는 응답 비중은 각각 40.3%,4.2%였다.
논란을 빚고 있는 장소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평양에서 열리는 것이 낫다'고 답한 응답자는 5.6%에 불과했으며 '서울에서 열리는 게 좋았다'는 응답은 33.2%였다.
'장소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응답도 46.6%나 됐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사가 8일 중앙리서치(대표 조임출)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6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6.7%가 남북정상회담이 대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정상회담이 어느 후보권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여권 후보에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이 42.4%였다.
야권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은 5.5%에 불과했다.
36.5%는 어느 누구에게도 유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참여정부의 임기가 7개월여 남은 시점에서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게 바람직한가"를 묻는 문항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이 '적절하다'는 응답보다 약간 많았다. '매우 적절하지 않다'와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은 각각 13.4%,35.1%였던 반면 '적절하다'와 '매우 적절하다'는 응답 비중은 각각 40.3%,4.2%였다.
논란을 빚고 있는 장소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평양에서 열리는 것이 낫다'고 답한 응답자는 5.6%에 불과했으며 '서울에서 열리는 게 좋았다'는 응답은 33.2%였다.
'장소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응답도 46.6%나 됐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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