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7일) 키이스트 등 태왕사신기 관련株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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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5일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7일 코스닥지수는 4.98포인트(0.63%) 오른 800.83으로 마감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가 하락 하루 만에 8.8% 급반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에 3.44% 오르며 3일째 강세를 보였으며,최근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키움증권도 5.61% 오르며 하루 만에 상승 반전했다.
이노셀이 항암 면역세포치료제에 대한 식약청 품목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으며,미국 자회사인 큐렉소USA의 상장을 추진 중인 큐렉소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엔케이바이오는 식약청에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시판 허가를 받았다는 호재에도 불구,11.69% 급락했다.
퓨어나노텍 키이스트 등 '태왕사신기'로 급등세를 보였던 관련주들은 MBC의 편성확정 발표 후 재료노출에 따른 차익실현 매출이 쏟아지면서 나란히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7일 코스닥지수는 4.98포인트(0.63%) 오른 800.83으로 마감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가 하락 하루 만에 8.8% 급반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에 3.44% 오르며 3일째 강세를 보였으며,최근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키움증권도 5.61% 오르며 하루 만에 상승 반전했다.
이노셀이 항암 면역세포치료제에 대한 식약청 품목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으며,미국 자회사인 큐렉소USA의 상장을 추진 중인 큐렉소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엔케이바이오는 식약청에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시판 허가를 받았다는 호재에도 불구,11.69% 급락했다.
퓨어나노텍 키이스트 등 '태왕사신기'로 급등세를 보였던 관련주들은 MBC의 편성확정 발표 후 재료노출에 따른 차익실현 매출이 쏟아지면서 나란히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