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PC 없이 출력. 스캔 가능 … 잉크젯복합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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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7일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고도 출력,복사,스캔이 가능한 잉크젯 복합기 신제품 'SCX-1650' 시리즈를 선보였다.
그동안 레이저 복합기에만 적용하던 'USB 다이렉트' 기능을 잉크젯 제품에 처음 적용해 PC가 없어도 스캔과 인쇄가 가능하다.
스캔 받은 이미지를 USB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고 TIFF,BMP,JPEG 등 활용도가 높은 이미지 파일을 USB에서 직접 읽어 출력할 수도 있다.
근거리무선통신 블루투스 장비를 장착하면 휴대폰 노트북 등에서 무선으로 파일을 전송받을 수 있다.
흑백은 분당 30장,컬러는 24장까지 인쇄한다.
가격은 13만원대.
그동안 레이저 복합기에만 적용하던 'USB 다이렉트' 기능을 잉크젯 제품에 처음 적용해 PC가 없어도 스캔과 인쇄가 가능하다.
스캔 받은 이미지를 USB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고 TIFF,BMP,JPEG 등 활용도가 높은 이미지 파일을 USB에서 직접 읽어 출력할 수도 있다.
근거리무선통신 블루투스 장비를 장착하면 휴대폰 노트북 등에서 무선으로 파일을 전송받을 수 있다.
흑백은 분당 30장,컬러는 24장까지 인쇄한다.
가격은 13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