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4억2900만원을 기록, 전기대비 60% 늘었으나 전년동기대비 54%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4억8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억4700만원으로 27.4%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