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 대표 황서광씨 선임 입력2007.08.02 18:04 수정2007.08.03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흥국쌍용화재는 2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황서광 흥국생명 상무(50)를 새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황 신임 대표는 1984년 흥국생명에 입사해 인력개발부장 종합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오용일 전 사장은 태광산업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내일부터 정시 원서 접수…불수능에 합격 문턱 더 높아졌다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오는 29일부터 본격 시작된다.2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4년제 일반 대학은 29일부터 31일까지, 전문대학은 ... 2 결혼식 당일 뒤통수 맞았다…'8800만원 먹튀' 사건의 전말 신혼부부를 상대로 결혼식 당일 사진·동영상 촬영을 해주겠다며 돈을 받은 뒤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본식 스냅·DVD 업체 대표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대전지법 형사11단독 이진영 ... 3 "식당 마감 청소는 별도 근무"…수당 1000만원 달라는 직원 [사장님 고충백서] 식당 종업원이 "영업 전 준비와 종료 후 마감 업무를 한 것은 별도 연장·야간근무"라며 1000만원대 소송을 제기했지만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월정액(월급)으로 임금을 주고 있는 경우, 그 임금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