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디슨, 청년의사 자원봉사캠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초음파진단기 전문기업인 메디슨은 전국 의대생이 참여하는 '제1회 메디슨 청년의사 자원봉사 체험캠프' 행사를 진행한다.

    이 회사는 의대생 50명과 인솔의사 10명으로 봉사단을 꾸려 3∼4일엔 서울시립어린이병원,5∼7일엔 강릉 정동진 효도마을에서 중증 장애어린이와 노인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벌인다.

    ADVERTISEMENT

    1. 1

      은값, 온스당 80달러 돌파…구리는 1만3000달러 육박

      국제 은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80달러를 돌파했다. 구리 가격도 한 때 톤당 13,000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다. 금과 백금 등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하락으로 돌아섰다. 금은 0.45% 하락했지만 올들어 여러 차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올들어 72% 상승을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현물 은가격은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80달러를 돌파한 후 등락을 거듭했다. 투기적 거래와 공급 부족 전망이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구리 현물 가격은 LME 개장 직후 한 때 6.6% 급등한 톤당 12,900달러를 넘어서며 새로운 최고치를 경신했다. 런던 시간으로 오전 10시 14분 상승폭은 2%대로 좁혀져 현재 톤당 12,428.50달러에 거래중이다. 뉴욕 코멕스 시장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2% 하락했다. 금 현물 가격은 1.2% 하락한 온스당 4,479.42달러를 기록했다. 삭소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차루 차나나는 올해 “금리 인하와 지정학 및 재정적 불확실성에 대한 헤지 수요가 복합 작용해 귀금속 가격이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공급 부족 우려가 더해져 가격 움직임이 더 커졌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은 가격이 178% 수직 급등하면서 변동성 증가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단기적으로는 기술적 요인과 포지션에 따른 위험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럼에도 “재정 및 지정학적 불안정과 지속적인 투자 다변화 수요로 인해 귀금속 시장의 전반적인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즉 가격이 하락할 경우 장기 투자자들이 투자 비중을 다시 늘릴 수 있는 기회로 여길 것이라는 설명이다. 올해 구리의 급등세는 2009년 이후 최고의 상승세를 기록

    2. 2

      원/달러 환율 39거래일 만에 최저로 떨어져…1,429.8원

      환율 안정을 위해 당국이 여러 수단을 동원 중인 가운데 29일 원/달러 환율은 약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0.5원 내린 1,429.80원으로 집계됐다.이날 환율은 0.30원 내린 1,440.00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1,442.1원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1,429.1원까지 급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24일을 시작으로 26일에 이어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날 주간 거래 종가는 지난달 3일 1428.8원을 기록한 후 39거래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원화 절하에 제동을 걸기 위해 당국이 전방위로 나선 가운데 외국인의 주식 매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앞서 24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당국자는 "원화의 과도한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강한 구두 개입 메시지를 발표했다.한편,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5.39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6.52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01% 내린 156.203엔이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초고령화 韓…실버주택 공급률은 0.1%

      한국은 올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들어섰지만 시니어 주거 시장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29일 관련 업계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국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051만4000명이다. 그러나 노인복지법상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 공급은 전국적으로 1만 가구 안팎에 그친다. 고령 인구 대비 공급률로 환산하면 0.1%대다. 전문가들은 시장 형성을 가로막는 결정적 요인으로 ‘일관성 없는 규제’를 꼽는다. 정부는 2015년 투기 수요 억제와 부실 운영 방지를 명분으로 노인복지주택의 분양형 공급을 사실상 차단했다.‘토지·건물 소유’ 요건도 시장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현행 제도에선 운용 주체가 토지와 건물을 직접 소유하는 구조가 전제돼 초기 자본 부담이 과도해진다. 보험사나 리츠(REITs) 등 대규모 장기자금이 시니어 주거에 들어오기 어려운 이유다. 이 요건 탓에 자산 보유(Owner)와 전문 운영(Operator)을 분리해 ‘자본은 자산을 보유하고 운영사는 서비스 품질로 경쟁’하는 모델도 정착되기 어렵다.업계 관계자는 “입주 초기에는 호텔급 서비스를 내세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식사·청소·케어 프로그램이 부실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표준화한 운영 기준과 투명한 계약 구조가 없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민경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