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경제교육, 현실 괴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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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교 경제교육이 여전히 현실과 괴리된 입시위주의 주입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중.고등학교 사회(경제) 과목 담당 교사 8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우리나라 경제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경제현실과 괴리된 이론 중심적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54.8%를 차지했습니다.
이외 다양한 교육매체의 부족(24.2%), 합리적 경제생활을 위한 체험학습 부족(16.1%)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경제과목 학습의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신문경제면 활용이 41.9%로 가장 높았고, 경제유관기관 주최 경제교육 참여(22.1%), 인터넷 또는 자습서 활용(16.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교사들은 학생들의 경제교육 지도를 위해서 인터넷사이트(34.1%)와 경제관련 서적(32.6%), 경제신문(17.7%) 등을 주로 참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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