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 8월 최선호주 '현대모비스·한국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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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증권이 8월 최선호 종목으로 현대모비스와 한국금융지주를 신규 추천했다.
이 증권사는 1일 포트폴리오내 최선호 종목을 LG석유화학과 롯데쇼핑에서 모비스와 한국금융지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현대산업은 선호주로 유지.
메릴린치는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내에서 지주사 전환 가능성이 가장 크며 3분기 실적도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금융지주의 경우 분기 실적이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업종 대비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판단.
현대산업은 규제완화에 따른 주택 공급량 증가가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이 증권사는 가장 덜 선호하는 종목으로 KTF와 대우증권, 기아차를 꼽았다.
각각 하반기 마진 압박 가능성과 비정상적인 밸류에이션, 판매 부진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편 메릴린치는 상장 기업들 중 51%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며 연간 주당순익 전망을 15%로 한차례 더 상향 조정했다.
내년 주당순익도 전년 대비 17%의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아시아 지역내 가장 뛰어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
수출 호조 등 거시 지표들도 긍정적이라면서 이익 모멘텀에 기반한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이 증권사는 1일 포트폴리오내 최선호 종목을 LG석유화학과 롯데쇼핑에서 모비스와 한국금융지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현대산업은 선호주로 유지.
메릴린치는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내에서 지주사 전환 가능성이 가장 크며 3분기 실적도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금융지주의 경우 분기 실적이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업종 대비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판단.
현대산업은 규제완화에 따른 주택 공급량 증가가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이 증권사는 가장 덜 선호하는 종목으로 KTF와 대우증권, 기아차를 꼽았다.
각각 하반기 마진 압박 가능성과 비정상적인 밸류에이션, 판매 부진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편 메릴린치는 상장 기업들 중 51%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며 연간 주당순익 전망을 15%로 한차례 더 상향 조정했다.
내년 주당순익도 전년 대비 17%의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아시아 지역내 가장 뛰어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
수출 호조 등 거시 지표들도 긍정적이라면서 이익 모멘텀에 기반한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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