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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진입가능-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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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1일 YTN의 2분기 영업 호조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의 신호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6만3000원.

    김병국 대신증권 연구원은 "광고단가 인상 효과가 수익에 반영되고 있으며, 유동성이 개선되고 부채비율도 감소되는 등 재무 건전성이 강화되고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YTN은 지난 31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209억3100만원, 영업이익 30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2%, 17.9%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30억5000만원으로 49.9%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5월에 단행된 케이블TV 광고단가 인상 효과가 2분기 영업실적부터 일부 반영되고 있으며, 3분기 이후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사업 부문에서 과학 TV와 DMB의 정상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FM 라디오 사업 진출 가능성도 턴어라운드의 징후라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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