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현대건설과 대우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의 만기는 2년으로,6개월마다 총 4회의 조기 수익 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7.0%의 수익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