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다, 신나는 빈티지 음악으로 무더위 강타! 입력2007.07.26 14:33 수정2010.07.22 1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바다가 시원한 댄스곡 '퀸'으로 컴백한다. 27일 2집 싱글 '퀸'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것. 바다는 "'VIP'처럼 발고 경쾌하며 시원한 노래로 무더위를 날려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다부진 각오로 팬들 앞에 선다. 바다는 오는 28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컴백 무대에 오른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하, 3월의 신부 된다…"인생의 든든한 짝 만나 결혼" [공식] 가수 윤하(36)가 결혼한다. 윤하는 5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편지를 통해 윤하는 "제 손으로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펜을 든다"며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 2 [포토] 조항조-이미자-주현미, '맥을 이음' 기대해 주세요~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3 [포토] 조항조-주현미, '이미자 향한 존경의 하트~'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