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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윈휠블리언‥몽골 '자민우드' "亞 변방이 경제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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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자유무역지구 선정…다국적기업 잇단 참여

    내달 착공 들어가… '별들의 건축향연' 기대

    모래바람이 휘날리는 광활한 사막지대 몽골의 자민우드(Zamiin Uud)가 세계적인 도시로 탈바꿈된다.

    다국적 투자개발회사 윈휠블리언(회장 잭 유릭ㆍwww.winwheelbullion.com)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작년 4월27일 몽골 정부가 자민우드 900ha(1헥타르=3025평)를 자유무역지구로 지정한 것.자유무역 사업을 발표한 날이 마침 칭기즈칸이 왕 중의 왕으로 즉위한 날이어서 그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다.

    윈휠블리언은 2005년 8월18일 몽골 정부와 개발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맺고 작년 1월 9일에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4월17일 인허가 계약을 마친 이 회사는 오는 8월에 제 1차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잭 유릭 회장은 "자민우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개발 프로젝트"라며 "몽골은 동북아의 변방에서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도약해 역사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열게 될 것"이라고 개발의지를 밝혔다.

    셀프서비스 주유소 창시자로 유명한 잭 유릭 회장은 세계적 부호 '오나시스'의 유일한 사업 파트너로,석유회사ㆍ오일터미널 등의 기업을 소유하고 있다.

    사업성에 대한 판단이 남달리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 잭 유릭 회장은 자민우드를 세계적인 경제 허브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윈휠블리언은 자민우드에 도로,철도,공항을 포함한 기반시설과 사업유통지구,산업지구,국제 컨벤션 센터,관광유흥지구,주거지구 및 관공서,금융,교육시설,병원,공원 및 세계적인 대형 실내 테마파크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세계적인 글로벌기업들이 이곳에 모여든다.

    마스터플랜(종합계획)을 맡은 단 바우어의 지휘 아래 세계적인 시공사 'TEC',전력을 공급할 'Bronco' 등 일일이 언급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다국적 기업들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단 바우어는 사우디 공원도시,상하이 기업도시 등의 마스터플랜을 수행한 실력가.

    또한 TEC는 월트디즈니,LA국제공항 등을 건설한 세계적인 건설회사다.

    한편,윈휠블리언은 한국지사를 설립해 국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몽골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역사적,문화적 유대감이 강하며 무엇보다 해외 개발사업 경험이 풍부하다는 게 미국 본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자민우드 개발 사업은 성공이 보장된 사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이징 1시간,서울 2시간,상하이 3시간,동경 4시간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몽골의 전체 무역 중 약 70%가 자민우드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몽골 정부의 성장 의지도 매우 강력하다.

    몽골은 현재 중국,러시아,한국,북한,일본 등 주변 국가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매년 7% 이상의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하기 위해 각종 제도와 정책도 마련해놓고 있다.

    특히 자민우드는 개방형 시스템을 도입해 향후 입주할 창고,화물시설,호텔 등에는 5년 동안 소득세를 면제하고 그 이후 3년 동안 50% 감면혜택을 줄 방침이다.

    윈휠블리언의 손길을 거쳐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재탄생하게 될 자민우드.지금 자민우드는 칭기즈칸의 옛 영화가 부활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흠뻑 젖어 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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