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8월3일 정당정책 토론회 개최
이번 토론회에는 한나라당 강재섭(姜在涉) 대표와 열린우리당 정세균(丁世均) 의장, 중도통합민주당 박상천(朴相千) 대표, 민주노동당 문성현(文成賢) 대표, 국민중심당 심대평(沈大平) 대표가 참석한다.
5개 정당 대표들은 이날 북핵문제와 대북정책 방향, 바람직한 정부조직과 운영방안 등 두 가지 주제를 놓고 각 당의 입장과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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