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24일 태국 국영석유공사 PPT로부터 4억7000만불 규모의 가스처리 플랜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태국 라용 공단내 800MMSCFD 규모의 가스를 처리할 수 있는 에탄가스 분리 공장 건설"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