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3일) UC아이콜스, 대표 구속 소식에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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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기관의 대규모 팔자에 또다시 820선이 무너졌다.
23일 코스닥지수는 6.54포인트(0.79% ) 하락한 818.79로 마감하며 사흘 만에 820선에서 밀려났다.
개인이 매수세를 보였으나 기관의 대규모 매도공세에 외국인까지 가세하면서 지수가 힘 없이 밀려났다.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 메가스터디 키움증권이 소폭 올랐으나 NHN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서울반도체 태웅 등 상위권 종목 대부분은 약세를 보였다.
한국기술투자를 비롯 제일창투 한국창투 한미창투 등 창투사들이 금융업계 재편과 실적 호전 기대감으로 모처럼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는 강세를 보였다.
AJS는 조선기자재업 진출로 13.1% 급등했다.
에코프로와 바로비젼은 상장 이후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뛰는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UC아이콜스와 신지소프트는 대표 구속 소식에 동반 하한가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급락세를 보였다.
23일 코스닥지수는 6.54포인트(0.79% ) 하락한 818.79로 마감하며 사흘 만에 820선에서 밀려났다.
개인이 매수세를 보였으나 기관의 대규모 매도공세에 외국인까지 가세하면서 지수가 힘 없이 밀려났다.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 메가스터디 키움증권이 소폭 올랐으나 NHN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서울반도체 태웅 등 상위권 종목 대부분은 약세를 보였다.
한국기술투자를 비롯 제일창투 한국창투 한미창투 등 창투사들이 금융업계 재편과 실적 호전 기대감으로 모처럼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는 강세를 보였다.
AJS는 조선기자재업 진출로 13.1% 급등했다.
에코프로와 바로비젼은 상장 이후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뛰는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UC아이콜스와 신지소프트는 대표 구속 소식에 동반 하한가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급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