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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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0.4%)와 POSCO(-0.5%), 한국전력(-0.6%), 국민은행(-0.3%), 현대중공업(-0.9%) 등이 일제히 뒷걸음질치고 있다.
우리금융과 하이닉스, 현대차, KT 등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SK텔레콤과 LG필립스LCD만이 강보합권에 머물며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과 제약, 비금속 광물이 소폭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시현하고 있다.
특히 보험업종이 1% 넘게 하락하며 두드러진 낙폭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0.4%)와 POSCO(-0.5%), 한국전력(-0.6%), 국민은행(-0.3%), 현대중공업(-0.9%) 등이 일제히 뒷걸음질치고 있다.
우리금융과 하이닉스, 현대차, KT 등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SK텔레콤과 LG필립스LCD만이 강보합권에 머물며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과 제약, 비금속 광물이 소폭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시현하고 있다.
특히 보험업종이 1% 넘게 하락하며 두드러진 낙폭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