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대부분 하락..서울증권은 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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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증권주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9분 현재 대우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대형주들이 나란히 하락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 등도 뒷걸음질 중이다.
반면 최근 M&A 테마주로 부상한 서울증권은 9.26% 급등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증권은 8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외 SK증권, 신영증권, 메리츠증권(2.71%), 브릿지증권(3.43%)도 강세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3일 오전 9시9분 현재 대우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대형주들이 나란히 하락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 등도 뒷걸음질 중이다.
반면 최근 M&A 테마주로 부상한 서울증권은 9.26% 급등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증권은 8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외 SK증권, 신영증권, 메리츠증권(2.71%), 브릿지증권(3.43%)도 강세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