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신경쓰이는 액취증, '동안클럽'서 해결방법 배워보자
땀의 계절 여름.
여름만 되면 더욱 신경 쓰이는 액취증.
액취증의 올바른 진단 방법과 땀과 액취증과의 관계를 배워봤다.
더욱 새로워지고 유쾌해진 '동안 클럽'에 김애경, 정덕희, 옥소리, 김가연, 신봉선, LGP의 한영,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호란이 출연 해 '동안클럽' 멤버들과 함께 폭소 만발 퀴즈 대결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이 드디어 일을 냈다.
문제 찬스판을 알렉스에게 들이대며 "알렉스는 나의 '찬스'예요" 라 외쳤으며 이에 알렉스는 흔쾌히 화답해 찐한 러브 로맨스를 연출했다.
또한 뚱보 정형돈은 클래지콰이의 호란과 '육식 데이트'를 걸고 OX문제 한판승을 벌이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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