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서 한국전통공예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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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 전통공예 작가의 작품 150여점을 전시하는 '한국전통공예전시회'가 세계 평화의 상징인 뉴욕 유엔본부 1층 로비에서 19일(현지시간) 개막돼 8월27일까지 계속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부인인 유순택 여사를 비롯 각국의 주유엔 외교사절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남상우 청주시장,최영진 주유엔 대사,아샤로즈 미기로 유엔 사무부총장,유순택 반기문 총장 부인,김종규 유엔 한국전통공예전시 조직위원장,기요타카 아카사카 유엔 사무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