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신규 신용계좌 개설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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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이 23일부터 신규 신용계좌 개설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일부터 온라인 신청으로도 가능했던 신규 신용약정 신청을 객장 방문 상담 후 신청접수를 받는 것으로 변경했으나, 신용대출 잔고의 꾸준한 증가로 23일부터 신규신용 계좌 개설을 중지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개인별 신용한도를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대폭 내렸으며(장기투자형은 5억원으로 하향), 신용보증금율도 신용유형별로 10%씩 올렸다.
구 분 신용한도 신용보증금율
변경전 변경후 변경전 변경후
적극투자형 Ⅰ 10억 3억 현금+대용 40% 현금+대용 50%
적극투자형 Ⅱ 5억 3억 현금+대용 30% 현금+대용 40%
일반투자형 10억 3억 현금 40% 현금 50%
장기투자형 10억 5억 현금 50% 현금 60%
문의처: 영업기획팀 768-7816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일부터 온라인 신청으로도 가능했던 신규 신용약정 신청을 객장 방문 상담 후 신청접수를 받는 것으로 변경했으나, 신용대출 잔고의 꾸준한 증가로 23일부터 신규신용 계좌 개설을 중지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개인별 신용한도를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대폭 내렸으며(장기투자형은 5억원으로 하향), 신용보증금율도 신용유형별로 10%씩 올렸다.
구 분 신용한도 신용보증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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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투자형 Ⅰ 10억 3억 현금+대용 40% 현금+대용 50%
적극투자형 Ⅱ 5억 3억 현금+대용 30% 현금+대용 40%
일반투자형 10억 3억 현금 40% 현금 50%
장기투자형 10억 5억 현금 50% 현금 60%
문의처: 영업기획팀 768-7816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