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中企 대출받아 아파트 구입 기승 입력2007.07.19 17:32 수정2007.07.20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원이 은행 단위농협 등에서 나간 중소기업 대출의 실제 용처를 확인한 결과 상당수의 대출이 아파트 구입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확인된 사례만 1247건에 2095억원 규모에 이른다.점검 대상 30개 금융사 가운데 29개사에서 이 같은 사례가 확인돼 거의 모든 금융회사들이 편법 대출을 일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은행에서 우리은행 업무 본다…드디어 '희소식' ‘27㎞.’한국금융연구원이 최근 펴낸 보고서 ‘국내 은행 점포 분포에 대한 분석과 시사점’에 따르면 강원도와 전남·경북 등 비수도권 중소 도시나 군 단위 지역에... 2 "안갯속 美 경제…중단기·장기채권 분산 투자할 때" 3월이 시작되면서 자연은 서서히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봄바람이 완전히 자리 잡기 전에 여전히 예기치 못한 추위가 찾아올 수 있듯 글로벌 경제 또한 불확실성과 변동성에 놓여 있다.특히 미국 ... 3 내 몸 지키는 건강검진처럼 보험 보장도 정기점검 하세요 우리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다. 건강검진을 통해 몸 상태를 점검하고, 이상을 발견하면 조기에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 보장 상태는 어떨까. 심사숙고하고 가입한 보험이지만 월 보험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