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사장 김우평)은 19일 콜금리 인상을 반영해 'SK 매직 CMA'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CMA 계좌는 연 4.65 %의 수익률을 적용 받게됐다.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고객에게 제시하는 우대 약정 수익률은 4.75%로 인상된다.

수시입출금식 자유형RP와 계약형 RP의 수익률도 연 0.25%~0.20%포인트 인상, 4.65~5%를 적용받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