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텔레콤 실적 바닥쳤다"..목표가↑-NH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투자증권은 18일 LG텔레콤에 대해 실적이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며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1만3000원에서 15% 올려잡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김홍식 연구원은 "LG텔레콤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83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11.9%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분기보다 20.8% 증가할 것"이라며 "2분기 실적이 발표되면 바닥에 대한 신뢰가 확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5월말 현재 시장점유율과 ARPU(가입자당매출액)가 2006년말 대비 각각 0.2%포인트와 3.4% 증가한것은 고무적이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과 LG텔레콤의 이동전화 상품을 결합한 상품이 오는 9월 출시될 예정이고, 리비젼 A 단말기 출시에도 불구하고 마케팅비용부담 증가 가능성은 적은 점 등은 기대되는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코스닥은 개인 매수에 강세

      코스피가 약보합세다.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아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도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방어에 나선 모습이다. 코스닥은 개인의 매수세로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12일 오전 ...

    2. 2

      삼성자산운용,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차세대 통신 기술 기업과 글로벌 배당주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 펀드는 저궤도 위성, 광통신, 통신반도체 등 6세대 이동통신(6G) 관...

    3. 3

      "26만전자, 135만닉스 간다"…골드만삭스도 '파격 전망'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범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11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