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충칭 115년만의 대홍수 입력2007.07.18 17:49 수정2007.07.18 17: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군인들이 17일 중국 충칭에서 모터보트를 이용해 수재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이날 충칭에는 1892년 이후 115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려 1만여명이 고립됐다./충칭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틱톡금지법, 90일 유예 가능성 높다…20일 발표할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계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서비스 금지 조치를 90일간 유예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트럼프 당선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전화 통화... 2 퍼플렉시티, 틱톡 美 법인 '인수' 아닌 '합병' 제안 미국 인공지능(AI) 검색 엔진 스타트업 퍼플렉시티가 틱톡의 미국 법인과의 합병을 제안했다. 틱톡이 미국 법인 매각에 반대하는 만큼 합병을 통한 새로운 법인 설립이라는 절충안을 제시한 것이다. 18일(현지시... 3 트럼프, 우크라 종전 눈독 들이는 까닭은…"노벨평화상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중재하고 노벨 평화상을 받고 싶어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17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애초 우크라이나전을 취임 후 24시간 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