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가타와 나가노현에서 16일 오전 강진이 발생해 4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가시와자키시의 무너진 가옥더미 속에서 생존자 구출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가시와자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