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7.15 02:02
수정2007.07.15 02:10
14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07 피스컵 코리아 A조 예선 두 번째 성남 일화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싱 산탄데르와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두 팀은 득점없이 0:0으로 비김으로써 라싱 산탄데르는 1무 1패로 예선탈락이 확정됐다.
성남 일화의 조병국과 라싱 산탄데르의 데이빋 아간조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