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관, 배진한씨 지분 2.8% 매도 입력2007.07.12 16:03 수정2007.07.12 16: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륙제관은 12일 개인투자자 배진한씨가 이 회사 주식 3만3589주(2.8%)를 장내매도, 지분비율이 4.0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환율, 떨어져도 1400원…고환율 계속된다" [한경 외환시장 워치] 2 LG화학·롯데케미칼…신용등급 또 강등되나 3 현금 480조 쌓아둔 버핏…"앞으로 '이곳' 주식 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