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진도는 12일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확충을 위해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C&진도는 지난 9일 계열사 C&중공업의 조선사업부문 영업양수도 및 알루미늄 제조업체 C&효성금속 합병을 통해 조선사업에 진출키로 했다고 공시했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