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햇반' 새 CF속 깜찍하고 맛깔스럽게 밥 먹는 연기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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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고맙습니다'에서 깜찍한 외모와 어른 못지 않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아역배우 서신애가 이번에는 전국민의 식욕을 사로잡기 위해 나섰다.
바로 CJ '햇반'의 새로운 광고 모델이 된 것.
서울우유 CF에서 펑펑 울다 이내 귀여운 웃음을 짓는 순수하고 깜찍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서신애는 뚜레주르, 구몬 학습지, 싱크블럭, 싸이월드, 피존, 하우젠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 다양한 표정연기와 귀여운 외모로 톱스타 못지 않은 광고계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는 CF스타다.
7월 10일부터 새롭게 공개된 '햇반' CF에서 서신애는 반찬 투정없이 밥 한 그릇을 뚝딱 먹어치우는 천진난만하고 해맑은 아이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한 작품의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의 원동력에 대한 질문에 '밥 힘'으로 산다고 대답해 좌중을 폭소케 한 바 있는 서신애는 6월 말 진행된 광고촬영에서도 먹는 장면을 제일 먼저 촬영하고 싶다고 특별 요청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먹음직스럽게 연기를 해달라는 감독의 주문이 무색할 정도로 밥 먹는 연기를 맛깔스럽고 능숙하게 선보여 스탭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CJ 햇반의 홍보담당자는 "신애 양은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최고의 기량과 연기력을 가진 아역배우이다. 특히 자유자재로 짓는 표정연기에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 가 없다" 며 "이번 CF를 통해 신애 양이 전하는 '밥 맛'의 메시지가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공감대를 이끌어 내 좋은 식습관을 형성하고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갓 지은 밥맛'의 슬로건 아래 CJ '햇반'의 새 얼굴이 된 서신애가 전하는 광고 '열반찬'편은 방송과 지면을 통해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서신애는 현재 MBC '느낌표'의 새 MC를 맡아, 깜찍하고 재치있는 말솜씨로 좋은 일에 앞장서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바로 CJ '햇반'의 새로운 광고 모델이 된 것.
서울우유 CF에서 펑펑 울다 이내 귀여운 웃음을 짓는 순수하고 깜찍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서신애는 뚜레주르, 구몬 학습지, 싱크블럭, 싸이월드, 피존, 하우젠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 다양한 표정연기와 귀여운 외모로 톱스타 못지 않은 광고계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는 CF스타다.
7월 10일부터 새롭게 공개된 '햇반' CF에서 서신애는 반찬 투정없이 밥 한 그릇을 뚝딱 먹어치우는 천진난만하고 해맑은 아이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한 작품의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의 원동력에 대한 질문에 '밥 힘'으로 산다고 대답해 좌중을 폭소케 한 바 있는 서신애는 6월 말 진행된 광고촬영에서도 먹는 장면을 제일 먼저 촬영하고 싶다고 특별 요청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먹음직스럽게 연기를 해달라는 감독의 주문이 무색할 정도로 밥 먹는 연기를 맛깔스럽고 능숙하게 선보여 스탭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CJ 햇반의 홍보담당자는 "신애 양은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최고의 기량과 연기력을 가진 아역배우이다. 특히 자유자재로 짓는 표정연기에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 가 없다" 며 "이번 CF를 통해 신애 양이 전하는 '밥 맛'의 메시지가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공감대를 이끌어 내 좋은 식습관을 형성하고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갓 지은 밥맛'의 슬로건 아래 CJ '햇반'의 새 얼굴이 된 서신애가 전하는 광고 '열반찬'편은 방송과 지면을 통해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서신애는 현재 MBC '느낌표'의 새 MC를 맡아, 깜찍하고 재치있는 말솜씨로 좋은 일에 앞장서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