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태안기업도시 전담법인 설립 입력2007.07.11 08:21 수정2007.07.11 08: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은 11일 태안기업도시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전담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전담법인의 자본금은 3999억원이며, 태안기업도시의 부지조성과 골프장, 콘도 운영 등의 사업을 할 계획이다.회사측은 "자산가치 상승, 수주와 매출 증대, 골프장이나 콘도 등 신규사업영역 창출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내 2회 금리인하 기대감…M7 일제 반등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반등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에도 불구하고 '연내 2회 금리 인하'라는 기존 통화정책 궤도 전망을 확인하면서다.이날... 2 "CJ프레시웨이, 1분기 실적 성장 전망"-IBK IBK투자증권은 20일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남성현 연구원은 "외식경기 부진에도 지... 3 [마켓PRO] 올해 2분기 전후로 '中 수혜주' 뜬다…화장품·카지노株 주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1월 기점으로 반등한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