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공 지키는 부자 입력2007.07.10 17:53 수정2007.07.10 1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군 제16전투비행단에서 10일 열린 올해 1차 고등비행수료식에서 현역 공군 정비사 2명의 아들이 나란히 파일럿이 돼 '빨간마후라'를 목에 맸다.김원식 준위(왼쪽부터)와 아들 김용기 중위,김성진 준위와 아들 김정배 중위가 완벽한 영공 방위 임무 완수를 다짐하며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최상목 대행 탄핵 추진 여부 지도부에 위임키로"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밤 비상 의원총회를 열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추진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주당은 최 대행 탄핵 추진 여부 결정은 당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강유정 ... 2 [속보] 민주당, 심야 지도부 회의하기로…"최상목 대응 논의"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민주당 "최상목 탄핵 여부,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민주당 "최상목 탄핵 여부, 지도부에 위임하기로"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